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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남해안 최대 마리나항 추진
-왜목 마리나는 동면중인데 창원시 이미 1단계 사업 마무리-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1/17 [15:10]
 

 


당진 왜목 마리나항 조성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우리보다 후발주자인 경남 창원시가 오는 2022년까지 진해 앞 바다에 남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리나항을 조성한다.

 

창원시는 16일 진해구 명동 일원에 마리나항만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산항건설사무소에 신청한 실시계획이 최근 승인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828억원이다.


창원시는 앞서 마리나항만 조성 1단계 사업인 외곽 방파제를 설치해 재해 예방과 친수 시설을 갖췄다. 2단계 사업으로 11만2000㎡(육·해상 포함)에 요트·보트 등 선박 300척이 정박할 수 있는 시설과 클럽하우스, 선박 수리·전  시 및 홍보시설을 갖춘 산업연구시설을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명동 마리나가 조성되면 레저 관광과 함께 요트 수리 산업이 활기를 띠면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남해안 최대 규모로 명동 마리나가 조성되면 최근 개장한 해양공원과 더불어 남해안 해양 관광 1번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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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7 [15:10]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시민 20/01/17 [19:33] 수정 삭제
  왜목은 동면중이라~ 도대체 왜 안되고 있는건가요 ? 시에서 서해안권 관광지로 주목 받으려면. 해돋이 관광지로라도 자체적으로 화끈하게 조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요 ?
마리나 20/01/19 [13:30] 수정 삭제
  정부에서 마리나 사업을 완전 포기한게 아니네요. 당진도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왜목에 가봐도 마리나에 대해서, 홍보도.항의성 요구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울지 않는데 젓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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