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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서 모의 시의회 열고 직접 민주주의 경험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24일 당진시의회를 방문, 시의원들의 지원을 받아 ‘당진시의회 청소년 아카데미(모의의회)’를 열고 직접 민주주의를경험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05/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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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악중학교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돼 안건 상정 및 2분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동자전거 사용 관련 학교 내 교육 의무화 건의안」과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 교육 의무화 건의안」에 대해 직접 제안하고, 이에 관한 찬반 토론과 투표를 진행했으며, 또한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등 회의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1층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시의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시내버스 대차 간격이 넓어 불편함을 건의하고 ▲버스 대수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의 위험을 감수한 근거리 임시정류장 이용에 대한 불안감 해소 ▲학교 중측 공사 장기화로인한 불편함에 대해 건의하며 해소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학생들의 건의를 받은 당진시의회는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집행부서 및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전달하여 빠른 시일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아카데미 모의의회를 참관한 김덕주 의장은 “청소년 모의의회는 여러분이 직접 민주주의의 가치를 경험하고,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하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청소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토론과 결정이 더욱 밝은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의회 청소년 아카데미(모의의회)는 2024년 하반기 비회기 기간을 활용해 한 차례 더 운영할 예정이며, 이동 시 학생들을 위한 차량도 지원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4/05/27 [17:08]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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