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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읍성(승리봉공원) 도시공간 기획 용역 착수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3일, 심의소 대표 의원을 비롯한 민간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성(승리봉공원) 주변 도시공간 기획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06/04 [09:20]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목표는 당진읍성을 연결한 도시공간을 재구성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당진시 도시공간 구조와 구도심 권역을 분석하고, 승리봉 공원 주변 현황  연구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구도심 일대 정비를 통한 보행 및 상권 활성화 ▲그린네트워크 구축 및 거점공간 정비를 통한 일상 속 녹지공간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조성 등 당진시에서 계획한 선행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타 지자체의 읍성 복원 및 도시 재생 사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기본 구상인 3단계 마스터 플랜을 세웠으며, △1단계로, 공원 접근로 개선 및 민간개발 유도  △2단계로, 승리봉 공원부터 당진천까지 연결하여 가로등, 경관조명 등 자연생태환경 조성 △3단계로, 당진읍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조성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당진읍성 일대의 자연 경관을 최대한 활용하고,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도시공간 재설계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6/04 [09:2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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