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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시곡동서 양수량 풍부한 유황온천 발견
-(주)피에스앤지 개발, 당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 기대-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3/07/18 [09:06]
 

당진시 시곡동 웨딩홀 사업부지 인근에서 용출온도 29.7도(공내온도 35.6도) 수준의 유황온천이 발견돼 당진시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피에스앤지가 이번에 발견, 17일 당진시에  신고한  유황온천은 온천협회와 온천전문검사기관인 농어촌공사가 실시한 온천공검사 결과 용출온도 29.7도, 공애(孔內)온도 35.6도의 약알카리성 유황온천으로 하루 적정양수량이 무려 848㎥(톤)에 달해 경제성이 풍부한 온천으로 밝혀졌다.

수질검사에서도 총 대장균군, 질산성질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트리클로로 에틸렌 등이 검출되지 않아 수질도 양호해 온천으로서 매우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피에스앤지는 유통업 위주의 코스닥시장 상장사로 시곡동부지 약 3만평에  웨딩홀 및 워터파크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피에스앤지 관계자는 “당진 시곡동 부지 중 웨딩홀 사업부지 옆 잔여부지에서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황성분의 온천을 발견해 지난 17일 당진시에 신고했다”고 온천발견 사실을 시인했다.

(주)피에스앤지 허인영 대표이사는 “한방에서 우리 인체에 한첩의 보약보다 좋다는 유황성분의 온천을, 그것도   당진에서 경제적 가치가 매우 풍부한 온천을 발견해 매우 기쁘다”며 “이 온천을 잘 활용, 당진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온천발견지는 당진IC에서 3분거리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해 정상적으로 개발될 경우 인근의 아산, 덕산, 도고, 천안의 온천에 비해 관광수요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3/07/18 [09:0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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