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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로 하나되는 문화거리' 조성
-테마거리에 줄 통과의 문,파노라마 스토리보드 등 상징물 설치-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4/12 [09:44]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대표 행사인 ‘줄나가기’구간(줄 제작장부터 박물관 입구까지 약 500m 구간)에 기지시줄다리기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줄로 하나되는 문화거리'를  조성한다.


문화거리 조성은 당진시가 충남도의 2018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억2,40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끝나면 현재 진행 중인 지방도 확포장 공사와 연계해 공사를 진행, 내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이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되는 ‘줄로 하나 되는 문화거리'에는  기지시줄다리기가 500년 전통을 이어온 면면을 소개하는 역사 거리와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포켓 쉼터와 안내판, 가로시설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     © e-당진뉴스



특히 줄나가기 행렬을 주제로 한 파노라마 스토리보드와 농기를 상징하는 거리조형물도 조성하는 한편 축제 때마다 임시로 게이트가 설치되던 박물관 입구에는 ‘줄 통과의 문’을 설치해 박물관의 웅장함을 더할 예정이다.

 
市 관계자는 “포켓 쉼터와 벤치는 줄나가기에 참여하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고, 역사의 거리와 교육의 거리는 각각 기지시줄다리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내년 열리는 축제 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줄나가기의 과정이 더욱 빛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12 [09:44]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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