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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부 도·시의원 후보들 당진시장 특정후보 지지선언
-일부 예비후보들 김시장 지지선언하자 강익재 후보 측 즉각 반박나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4/12 [19:51]
 

 


더불어민주당 소속 6.13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16명이 당진시장 후보로 김홍장 시장 지지를 선언, 당내 경쟁 상대인 강익재 예비후보측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충남도의원 당진2선거구 출마예정인 김명선 現도의원,시의원 출마예정인  現시의원 5명, 예비후보 등 16명의 출마예정자들은 12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홍장 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김기재 당진시의원이 대표로 나서 김홍장 당진시장의 당내 공헌도,도의회 의정활동 경험, 시정 수행능력 등을 내세워 당진시장 적임자라며 김홍장 시장의 당 공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홍장 시장 지지선언에 심상찬 도의원 예비후보, 이길우, 임종억 시의원 예비후보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김시장 지지선언이 발표되자 당내 경선 경쟁후보인 강익재 예비후보측은 이날 오후 일부 당원(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들의 김홍장 시장  지지선언에 즉각 반박문을 발표하고,


김 시장 측이 불과 1주일 전에 서약한‘one-team 서약’을 위반한 것에 대해 당협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중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반박문을 통해 "저를 비롯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지난 4월 6일 지역위원장인 어기구 국회의원 주관하에 「one - team 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당진시민여러분께 약속했다"고 전제하고,


"「one - team 서약」을 한지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오늘 그 엄중한 약속과 신의가 김홍장 시장과 일부 도·시의원 후보자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직 김홍장 시장을 용비어천가식으로 미화하면서까지 지지선언을 한 것은 one - team 서약을 통한 시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고,새로운 정치 문화를 염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짓밟은 행위"라며 당진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 예비후보는 "저는 이번 지방 선거에서 다시 한번 정정당당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그 승리에 대한 보답으로 꽁꽁 얼어 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시민들의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착한 행정을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여 시민들께서 생활 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아름답고 공정한 경선은 17만 당진시민의 명령입니다"라고 반박문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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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19:5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 18/04/17 [09:18]
건전한 당진의 미래성장을 위한 계획을 지지 하세요. 정신나간 사람들 이름 기억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불공정경기 18/04/18 [17:08]
본인 선거치루느라 정신없고 바쁘실텐대 그와중에 능력없고 소통안되고 깜도안되는 김홍장 민주당에 오래있었다고 지지선언하신건가요? 당진시민 다 죽이려고요?
강익재후보랑 공정한 경쟁이 두려우신건가?
하튼 김시장 지지선언하신 김기재,조상현,홍기후 후보님들 강익재후보 지지자들한테 표달라고 절대 구걸하지 마셔요....
게임에도 공정이 필요한대 하물며 선거판을 불공정 선거로 만든분들이 당선되서 무슨 공정사회를 만들겠어요? 당진시민 우롱하지 맙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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