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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불꽃신호 보이면 속도 줄여야
-경찰 2차 사고 예방 위한 불꽃신호기 시범운용-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8/04/15 [11:11]
 

 

 

최근 3년간 후속 차량에 따른 2차 교통사고는 1646건 발생해 104명이 사망하고 3483명이 다쳤다.


특히 후속 차량이 빠른 속력으로 주행하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2차 사고발생 확률이 매우 높다.


이에 경찰청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후속 차량에 따른 2차 사고 차단을 위해 원통형 불꽃신호기를 시범 운용한다”고 15일 밝혔다.

▲     © e-당진뉴스



경찰은 사고현장에 출동하면서 사고지점 전방에 불꽃신호기를 던져 뒤따르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를 알리고 서행을 유도한다.  
 
불꽃신호기는 길이 13.5㎝, 무게 100g의 원통형으로, 불꽃 가시거리는 주간에는 600m, 야간에는 2㎞ 이상이다.   
 
  경찰은 우선 경부고속도로 양재∼안성(60㎞), 영동고속도로 안산∼호법(55㎞), 서해안고속도로 안산∼일직(10㎞), 경인 1·2고속도로(40㎞), 공항고속도로(36.5㎞), 서울외곽순환도로 조남∼송추(72.5㎞) 등 274㎞ 구간에서 불꽃신호기를 시범 운용한다. 
 
 경찰은 시범운용 결과 효용성과 안전성이 확인되면 일반 국민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중 도로에서 불꽃신호를 발견하면 전방에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정차한 상황이므로 즉시 속도를 줄이고 비상등을 켜는 등 안전하게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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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5 [11:1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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