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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배달되는 사랑담은 도시락
-고대로타리클럽 회원들 결식아동들에 직접 도시락 배달-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1/09 [09:57]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진지역 고대로타리클럽(회장 신준호)회원들이 학교 급식 배식이 없는 매주 토요일 관내 결손가정 청소년 22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며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고대로타리클럽은 고대면주민자치위원회가 2017년에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15가정에 매주 토요일마다 도시락을 배달해오다 2018년에 이를 중단하자 매주 토요일이면 도시락을 기다려온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고대로타리클럽이 이 사랑의 도시락 배달상업을 이어 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는 보조금과 국제로타리 지원금에 자비를 더해 고대로타리클럽의 주요 사회활동으로 사업화 했으며, 올해는 자부담 100만 원을 증액해 대상가구를 22가정으로 늘렸다.

 

▲     © e-당진뉴스



지난 5일에는 고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제로타리3620지구 당진지역대표 권오한 회장과 우희상 고대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락 봉사활동 발대식도 갖고 이날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도시락과 라면 22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신준호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오고 있다”며 “고대로타리클럽은 로타리인의 자긍심과 공정한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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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09:57]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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