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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침하 부곡공단 전력구 공사 중단 촉구
-당진시의회, 현장 위험 요소 확인 후 한전·당진시에 공사중단 요구-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3/13 [09:13]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12일 지반침하가 진행되고 있는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 내 한전 전력구 (電力溝)공사 현장을 방문,위험요소를 확인한 후 한전과 당진시에 공사중단 조치를 내릴 것을  촉구했다.

 

▲     © e-당진뉴스



이날 당진시의회 김기재 의장을 비롯한 13명 의원 전원은 현장에 도착,한국전력공사, 당진시청, 부곡공단 내 업체대표로 구성된 비상대책위 관계자들과 함께 지반침하 현장에서  건물 균열 등 위험요소와 피해 현황을 확인했다.
 

시의원들은 이번 지반침하로 인해 건물붕괴, 인근 위험시설물의 폭발로부터 기업근로자와 인근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해줄 것을 한전과 당진시에  요구하고, 공사중지 등 당진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     © e-당진뉴스



또한 지반침하 발생의 원인을 면밀히 조사해 사건의 책임을 묻고 법적 대응 또한 검토해야 하며 사고위험으로 인해 가동을 중단한 공장이나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피해에 따른 기업들의 보상 및 대책마련도 주문했다.

 
김기재 의장은 공기업의 책임성과 당진시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력구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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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09:13]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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