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 철도 12개 노선 건의
-서해선-경부고속철 연결, 석문산단~대산항 인입철도 등 675km-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12 [09:15]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철 연결,석문산단~대산항 인입철도 등 12개 신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1∼2030)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충남도가 이번에 각 시·군 의견을 반영해 건의한 신규 철도 사업은 △고속철도 2건 △일반철도 9건 △광역철도 1건 등으로 총 연장 674.97㎞에 사업비는 16조 4119억 원이다.

 
고속철도 2개 사업은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평택∼화성 9.07㎞) 5000억 원 △호남고속철도 직선화(천안∼공주 55㎞) 2조 8765억 원이다.

 
이 중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은 서해선 서울 직결 추진과는 별개다.
 

일반철도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보령∼조치원 100.7㎞) 2조 2494억 원 △대산항 인입철도(석문산단∼대산항 17.3㎞) 3928억 원 △수도권 전철 연장(천안역∼독립기념관 12.1㎞) 6788억 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322.4㎞) 6조 152억 원 △내포∼태안 연결 철도(내포∼서산∼태안 64.3㎞) 1조 6728억 원 등이다.

 
광역철도는 충청권 광역철도(계룡∼강경 35㎞) 7700억 원이다.


충남도가 건의한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기본계획·설계·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게 된다.

 
국토부는 올해 국토계획 평가 및 공청회를 통해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1년 상반기 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충남도의 이번 건의 노선은 당진, 서산과 부여, 청양 등 도내 철도 미 수혜 지역에 대한 철도망 신규 건설 등을 위한 것으로 중앙부처, 국회, 한국교통연구원 등의 협조를 이끌어내  충남도가 건의한 노선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우릴 계획이다.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반영 건의 노선

▲     © e-당진뉴스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9/11/12 [09:1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7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