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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시·군 시내버스 요금 인상 검토
-주 52시간 도입·최저임금 인상으로 버스업계 경영악화-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14 [10:32]
 

 

충남도가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인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검토 중이다.


인상 폭은 이달 중 예정된 주민 공청회와 내달 초 열리는 소비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충남도는 2013년 시내버스 요금을 1천200원에서 1천400원으로 올린 뒤 6년간 요금을 동결했다.

 

그러나 당진시는  지난 2016년 2월 17일 당진시의회 승인을 받아 시내버스요금 인상 폭과 시기를 그해 3월 1일로 정해 놓고서도 주로 서민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요금 인상 사실을 사전 예고나  市자체의 공식적인 발표나 홍보를 하지 않은채 인상을 단행했다.

 

당시 인상폭은 일반-1300에서 1400원으로, 중고생 150원에서 1100원으로 초등생 650원에서 700원으로 기습 인상했었다.


그사이 주 52시간 제도가 도입되고 시간당 최저 임금이 급등해 버스업체 경영이 악화했다는 게 충남도가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이유다.


충남지역 버스 업계는 운전기사 인건비를 지난해 6.4%, 올해 4.5%를 각각 인상했고, 올해 초 인상된 시외버스 요금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압박하고 있다.


충남도는 조만간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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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0:32]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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