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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호 수상 태양광발전소 일부 주민 반대 속
-당진시 개발행위 , 산자부는 전기사업 막힘없이 허가-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25 [13:54]
 

 


석문호 수상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대한 일부 주민들의 햇빛 차단에 의한 녹조현상 등 水생태계 환경오염 우려, 내수면 어민들의 어업활동 위축 등 반대에도 불구, 당진시의 개발행위 허가, 산자부의 발전사업 허가 등 절차는  막힘없이 진행되고 있다.

▲    아름다운 석문호



당진시는 지난 연초부터 석문호 만수면적 763ha중 110ha에 민간자본을 유치,발전 용량 100Mw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 전력 생산은 물론 경관조성을 통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     © e-당진뉴스



이와 관련, 한화그룹과 한국드림발전이 지난 2017년 9월 석문호 수상 태양광발전시설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화그룹이 추진하는  수상 태양광발전 시설은 석문호 수면의 120만㎡(축구장 168개 면적)에 걸쳐 설치되며 완공되면 크키로는 세계 최고 면적을 자랑하게 되며 여기에서  100MW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화종합화학은 100MW의 태양괄발전소 중 80MW는 중부발전과 함께 건설하고, 20MW는 석문호 관리 주체인 농어촌공사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개발사업 허가권을 쥐고 있는 당진시가  환경단체 및 일부 몽리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한화에 석문호 개발허가를 허가를 내주는 조건으로 석문호 주변에 올레길 설치를 물밑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사업을 추진하면서 한화는 2017년 9월 드림발전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양해각서를 체결 약정했고, 협약에 따라 드림발전은 주민동의서 징취와 민원해결을 책임지기로 약정했다는 것.


이에 대해 드림발전측은 한화측이 상호 협력키로 체결한 협약을 무시, 지금와서 드림발전측 을 이 사업에서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


드림발전 관계자는 “지난 2016년 5월 넝어촌공사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이후 지역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은 것을 인정해 한화와 한국드림발전 간 협작하기로 MOU를 체결했다”며 “당연히 우선권이 있음에도 이를 배제하고 강행한다면 가처분 신청, 집회 등을 통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사업자인 한화가 지난 달 산자부 전기허가위원회에서 전기사업 허가를 득했고 이후 추진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와 지역협의 등이 필요할 것”이라며 “시와 지역업체 간 양해각서를 체결한 적은 없고 사업자들끼리 협의가 안 돼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전기사업 허가가 나왔으니 사업자로서 잘 준비해서 추진하겠다”며 “한국드림발전과는 회사 차원의 문제라서 현재 갈등 상황을 설명하기 상호 대척점을  협의 중에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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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3:54]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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