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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633지방도에 살수차 투입
-당진제철소 인근 5km이내 8개 마을 주요 도로 18km 구간도-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1/23 [09:47]
 

 

현대제철은 현대제철 환경개선협의회서 제시한 의견을 반영,현재 당진제철소 구내에서 운행중인 청소차·살수차 외 대형 차 통행이 잦은 외부 도로 전용 분진흡입 노면청소차 1대와 살수차 1대를 구입해 22일 운영을 개시했다.

▲     ©e-당진뉴스


현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그동안 사내에 운영 중인 4대의 분진흡입 노면청소차와 8대의 살수차를 이용해 주1회 2시간 사업장 인근 도로 청소를 실시해 왔다.


현대제철이 새로 구입해 운영할 청소차와 살수차의  청소 구간은 사업장 진출입로를 시작으로 633지방도 (성구미 삼거리 ~ 엠코아파트) 3.2km 구간, 38국도 (고대1리 입구 ~ 가곡교차로) 5.4km 구간으로 왕복 약 17km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한 사업장 인근 5km이내의 송산면 동곡리, 가곡리, 유곡리, 서정리, 송악읍 고대1리, 고대2리, 월곡리, 정곡리 등 8개 마을 주요도로 약18km구간도 포함한다. 이로써 제철소 진출입 도로뿐만 아니라 인근마을 도로에서 재 비산되는 미세먼지가 줄어들어 주변 지역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는 2019년 현대제철의 환경문제가 지역사회에 큰 이슈가 되면서 현대제철의 투명한 정보공개 및 환경개선을 위해 당진시, 당진시의회, 충남도, 시민단체, 주민대표, 현대제철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해 작년 9월부터 매월 1회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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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3 [09:47]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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