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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어민수당 80만원으로 인상
- 공익직불제도 시행으로 도내 농민 올부터 200만 원 이상 수혜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6/04 [13:28]
 

 

 
충남도와 당진시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이 올해부터 현재 지급중인 충남농어민수당을 20만원 올려 전국 최고 금액인 80만원씩 지급키로 했다. 이번 충남농어민수당 20만원 인상 결정은 道와 시군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또 기존 직불제를 보완한 공익직불제도 올해 첫 시행되며 도내 농민들은 올해부터 200만 원 이상을 道와 정부로부터 받게 된다.


충남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농가 15만 가구, 임가 5000가구, 어가 1만 가구 등 총 16만 5000가구다.

 
이에 따라 필요한 예산은 연간 990억 원에서 1320억 원으로 330억 원이 늘었다.기존 60만 원 지급분에 대해서는 도비 40%와 시·군비 60%를 부담하고, 인상분 20만 원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 집행 잔액 등을 활용해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키로 했다.


공익직불제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업인에 대한 소득 재분배,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로,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이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7∼9월 실경작 이행 점검을 거쳐 11월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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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13:28]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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