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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수목원에 숲속도서관 등장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6/17 [08:44]
 

 

 
당진시는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 옆 자작나무원 부지에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숲속도서관을 마련, 오는 27일 개관한다.

▲     © e-당진뉴스



숲속도서관은 42.41㎡ 규모의 단층 건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민다.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도서관 내부에서도 수목원의 나무와 바람을 느끼며 책을 볼 수 있고, 도서관 내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숲속도서관은 현재 준공 후 조성 마무리 단계로 자연테마 도서 등 장서 1,000권을 비치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물품을 구비하는 등 개관 준비가 한창이다.

 
운영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책은 도서관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며 대출 등 외부 반출은 불가능하다.


안봉순 시립도서관장은 “숲속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앞으로  수목원과 연계한 숲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와  방문자 모두에게 꽃씨를 나눠주는 씨앗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북 아트, 토피어리 만들기, 책 읽는 할머니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등 소규모 독서문화행사를 기획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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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08:44]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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