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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재배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중간평가회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남부지소에서 시범사업 참여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분야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진행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6/18 [09:08]
 


 
 

▲     © e-당진뉴스

 


이번 중간평가회는 아리수, 썸머킹 등 국내육성품종 재배기술 교육과 소비선호 국내육성 품종 확대에 따른 당진사과의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빠른 추석에 생산되는 국내 사과품종은 홍로가 유일했으나, 아리수는 성숙기가 9월 상순으로 홍로보다 약 일주일 빠르면서 새콤달콤해 타 사과 품종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또한, 아리수는 당도가 14브릭스로 열매 표면이 매끈하며 색이 홍로보다 붉고 진한 중형과(무게 285g)로 홍로보다 일찍 붉은 사과가 출하되어 소비자들이 선호한다.

 
구본석 과수특작팀장은 “아리수 사과는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국내 육성 품종으로 전국에 500ha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후지처럼 소비자들이 맛있는 사과로 인식하는 품종이 되기 위해서 열매가 작을 때부터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요즘 한창 유행중인 화상병에 대한 예찰과 방제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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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8 [09:08]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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