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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활용 ‘그린스쿨’ 조성사업 추진
당진시는 관내 당진중학교와 신평초등학교를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그린스쿨' 조성 대상교로 선정,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7/02 [08:40]
 

 

▲    당진중학교 '헤아리다' 동아리 회원들이 바이오 월에 공지정화 식물을 재배하고 있다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그린스쿨 조성사업은 공간 특성에 맞게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함으로써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을 저감해 쾌적한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1일 당진중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할 수 있는 바이오월 설치를 완료했다. 교내에 설치된 바이오월은 식물이 정화하기 전과 후의 공기 질을 비교해주는 계측장치가 내재돼 있어 학생과 교직원들이 식물의 공기정화능력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당진중학교 학생시민동아리인 ‘헤아리다’의 회원들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이오 월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체험했다.


바이오 월 설치 당일인 1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식물 배치를 계획하고 식재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활동은 그린스쿨 공간 조성에 직접적인 참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 학생들은 일상 속 재료를 활용한 ‘천연비료 만들기’ 같은 과학연계 실습과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식물의 필수영양소 및 공기정화능력에 대해 알아보는 실험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진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들로 구성해 지역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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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2 [08:4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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