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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횡단철도 건설 3개도 12개 지자체 힘 모아
- 당진시 석문산단 인입철도 화물, 여객 운송 병행 가능토록 노력-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7/23 [08:37]
 

 

당진시 이건호 부시장이 21일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와 국토교통부 및 연구기관 방문 건의 등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이건호 부시장을 비롯해  충남, 충북, 경북의 12개 지자체 대표들들이 참석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관련, △중부권의 교통연계성 강화 △국토 균형발전 △종단위주의 철도망 보완 △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반을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 서산, 당진을 거쳐 동해안 울진까지 동서축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 3조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해 1월 2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일부 노선인 석문산단 인입철도(31km)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총공사비 9,380억 원으로 26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으로 5월에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진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3개도 12개 지자체와 협력해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건호 부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석문산단 인입철도와 연계해 여객 철도와의 병행이 가능한 동서를 연결하는 중부권 철도망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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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08:3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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