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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브랜드 소주 '상록수' 9월 출시
-순성왕매실영농조합서 증류식 소주 '상록수' 개발,정밀시험 진행 중-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09:47]
 

 

 

순성왕매실영농조합(조합장 이상훈)이 지역에서 생산한 쌀과 농촌진흥청이 선발한  소주 전용 효모(N9)를 원료로 증류식 전통 당진소주를 개발,  오는 9월 주류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     © e-당진뉴스



당진소주 (가칭) '상록수'는 농촌진흥청이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전통 증류 소주 대중화 프로젝트’에 당진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이 참여,  연구·개발하게 된 것.

▲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전경



지난 2006년 선립된 순성왕매실영농조합법인은 순성면 남원천변 일대 2,311㎡에 왕매실 10만그루를 심고 366㎡ 규모의 가공시설과 210㎡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을 갖추고 왕매실 막걸리,매실청, 매실발효식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이 연구 개발한 당진소주의 경우 송악농협 RPC에서 출하된 당진쌀만을 사용해 기존 희석식 소주와 달리 주정을 쓰지 않고 쌀을 찌는 과정 없이 지역의 생쌀가루를 발효시켜 사용하고  증류해서 만든 전통주로 9월 출하를 앞두고 현재 정밀시험을 계속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정석태 농업연구관은 “지역에서 증류식 소주를 제조하는 생산업체들이  ‘우리소주연합’을 결성, 공동기획, 공동마케팅을 통해 기존 전통소주 생산단가보다 약 30%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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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09:4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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