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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일원 종교·문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김 시장, 우강면 찾아 마을간담회서 우강면 미래 발전상 제시-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0:20]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가 자리한 당진시 우강면 일원이 천주교 복합예술 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11일 우강면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읍면동 순방에서 “우강면이 삽교천 및 솔뫼성지를 중심으로 관광 중심의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되는 천주교 복합예술 공간 조성사업은 솔뫼성지 인근 2만154㎡의 터에 광장(면적 9145㎡), 화랑, 대강당, 예술공연장, 전시관, 조각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1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당진시는 세계 순례자 및 관광객들이 모여들 것으로 기대되는 2021년 8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아시아 순례자들을 위한 날, 이민자의 날, 생명의 날, 나눔의 날 등의 테마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한 우강면장은 지역리더와의 대화에 앞서 읍·면·동 미래발전계획 보고를 통해 “우강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으로 면민을 위한 문화 복지서비스 중심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솔뫼성지 주변 민박단지 및 농촌 관광 문화 체험마을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성지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솔뫼공설묘지 2단계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공설묘지 밖 인근 유·무연분묘 일제정비, 휴식공원, 주차장, 관리동 등을 조성해 안정적인 공설 장사시설 확충 및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리더와 대화의 시간에는 신현철 우강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우강면 신촌리 487번지에 위치한 무명섬(소들섬) 인근 개발과 휴게시설 설치를 건의했다.

 
김 시장은 “우강면 지역리더들의 건의사항을 종합 검토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제2통합 RPC건립으로 우강면이 대한민국 농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솔뫼성지 명소화 사업과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천주교 순례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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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0:2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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