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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폭행, 무관용 구속수사 원칙 적용
- 화재 취약대상 불법행위 직접 기획수사로 뿌리 뽑는다-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1/24 [18:39]
 

 

 
충남소방본부는 공무집행중인 소방공무원 폭행사범에 대해 무관용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검찰 송치까지 소방특사경이 100% 직접 수사한다고 밝혔다.


道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폭행 사범에 대한 ‘24시간 신속대응팀’을 가동하고, 화재 취약대상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소방공무원 폭행 사범은 상황 발생 시점부터 소방본부와 소방서가 공동 대응하며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검찰 송치까지 소방특사경이 100% 직접 수사하며,   피의자 인권보장과 수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도내 10개소인 사법전용 조사실도 3개소 확충한다.

 
또한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서는 불법행위를 적극 적발‧시정하기 위한 기획수사가 진행된다. 특히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공시송달과 은닉재산 압류 추진 등 강력한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위법행위 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으로 도민의 안전이 위협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소방특사경은 지난해 소방사범 89건을 입건, 151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383건애 대해서는  2억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기사입력: 2021/01/24 [18:3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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