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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마을, 주민 주도 경관협정 체결
-당진시, 조경 전문기술 및 경관조성 사업비 지원키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1/02/26 [09:03]
 

 


 
당진시 합덕읍 성소마을 주민 75명이 자체적으로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로 다짐하면서  ‘성소마을 경관협정’을 체결했고, 당진시는 이에 조경전문 기술 및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경관협정은 경관법에 따라 토지・건축물 등 소유자 전원 합의로 마을의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을 주민 스스로가 체결하게 되며, 협정서에는 건축물의 의장 및 색채, 옥외광고물에 대한 사항, 녹지・가로 조성에 관한 사항, 역사・문화 경관관리에 관한 사항 등 마을경관을 아름답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다.

 

▲     경관협정 전문가 교육



성소마을은 합덕성당, 버그내순례길 등 다양한 우수 경관자원을 방문객들에게 특색 있게 전달하기 위해 75명의 주민 전원 합의로 경관협정운영회를 구성했으며 ,당진와 민간전문가와 함께 마을 경관 개선점을 발굴하고 마을주민 스스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이행사항을 협정서에 담아냈다.

 
앞으로 성소마을은 5년 동안 경관개선 및 보존을 위해 협정의 세부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며, 당진시는 道(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된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 밝혔다.


市 건축과 조숙경과장은 “성소마을을 시작으로 많은 마을이 경관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마을경관 개선을 기대한다”며 “경관협정에 관심이 있는 마을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마을 경관협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청 건축과 도시디자인팀(350-4496)으로 문의하면 아내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21/02/26 [09:0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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