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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매립지 소송 패소 후속대책 추진
-당진항수호대책위와 손싱보전 및 미래 발전 전략 논의-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09:03]
 

 

 
당진시는  3일 시청 목민홀에서 당진항수호대책위 임원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다툼 소송 패소 후의 후속 대응 전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 e-당진뉴스



이날 회의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당진땅대책위 공동위원장인 김종식‧천기영‧박영규‧이봉호 님 등이 참석해 대법원 소송 패소에 따라 350만 평에 달하는 매립지 관할권을 평택시에 넘겨줌을써 발생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보전 방안과 앞으로의 당진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책위 측은 이미 일부 언론을 통해 대응 전략으로 제안한 당진항 개발 방향을 외항 중심 개발, 서부두 연륙사업 촉진  및 당진항 분리 독립 지정 방안 등을 건의했다.


김홍장 시장은 경제적 손실보전방안으로 글로벌 기업유치, 공공기관이전, 당진해양지구기반 국가사업 추진 과 당진항 개발육성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당진항의 환황해 거점항만 도약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후속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당진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당진시의 요구사항을 정부에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03/03 [09:0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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