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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6종 동결 추진
-인상요인 자체 흡수, 착한 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에 총력 경주-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01 [16:57]
 

충남도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료 등 6종의 지방 공공요금 동결 원칙을 세우고 인상요인 자체 흡수,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등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충남도는 28일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대책회의를 갖고 실시간 물가 정보 제공,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사업비 지원 등 물가 전망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4.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앞으로 이상기후, 조류 독감, 국제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의 영향에 따라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 대책으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물가 관리 추진 체계 강화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요인 자체 흡수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구체적인 원가 개념에 의한 합리적 가격 결정 유도 등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관리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자·소비자단체와의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지방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시군 및 행정안전부와 소통·협의하고 국내외 경제 상황을 꾸준히 관찰하면서 다양한 대책을 발굴·추진해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03/01 [16:5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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