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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충남지역에서 올해 첫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2/07/04 [09:31]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하며, 감염되면 고열,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및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치사율은 약 18.4% 수준으로, 특히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STSF는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피부노출을 차단한 작업복 착용 ▲털진드기가 서식할 수 있는 주변 풀숲 제거 ▲야외작업 전 진드기 기피제 도포 ▲야외작업 수행 후 귀가 즉시 목욕 ▲작업복 세탁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기사입력: 2022/07/04 [09:3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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