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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주택밀집지역 내 축산단지 철거한다
-축산단지 깔고 앉았던 2만8000㎡에 주민 휴식공원 조성-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3/03/17 [09:33]
 

당진시 신평면 인구의 43%가 거주하고 있는 거산2리 주거밀집지역과 인접해 있으면서 악취와 수질요염 등 공해를 유발 주민과 마찰을 빚어오던  노후 축사단지가 폐업과 함께 철거된다.

 

                          신평면 거산2리 주택밀집지역 내  문제의 축사단지

 

이에 앞서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0만 원을 지원받아 정비사업비 종자돈을 마련, 문제의 축사단지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당진시는 2027년까지 국비 90억, 도비 27억 원, 시비 63억 원 등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 2027년까지 축사단지 철거와 함께 발생하는 2만8000㎡의 부지를 활용, 신평(HUE) 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민의 문화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노후축사를 철거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이 겪어왔던 환경적 피해를 차단하고 주거권역을 확장하는 한편 주민 휴식공원을 조성, 부정적 이미지였던 공간을 녹지경관 형성,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으로 농촌재생과 인구 유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며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23/03/17 [09:3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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