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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투자유치 3조 원 향한 힘찬 출발
-신 성장동력 이끌 4개 기업과 2조2,155억 투자협약 체결-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3/03/22 [09:27]
 

당진시가 22일  충남도청에서 ㈜아이디씨당진제일차, ㈜건지이엔지, ㈜NI스틸, ㈜삼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총 2조 2,15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 e-당진뉴스

 

이번 협약으로 ㈜아이디씨당진제일차는 총 2조745억의 투자를 통해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43,188.2㎡ 규모의 부지에 13,264개의 서버랙을 운영하는 하이퍼데이터센터를 2025년 12월 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건지이엔지는 1000억 원을 투자해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단 46,280㎡ 규모의 반도체 설비용 배관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건설용 철강재 생산 기업인  ㈜NI스틸은 120억 원을 투자해 송악읍 개별입지 3만 82㎡에 공장을 증설하고,

 

철강재 생산 업체인  ㈜삼윤은 순성면  개별입지 81,005㎡에 290억을 투자 공장을  신설한다.

 

각 기업의 고용인원은 ㈜아이디씨당진제일차 1,000명, ㈜건지이엔지 200명, ㈜NI스틸 10명, ㈜삼윤 41명으로 총 1,251명 수준으로 예상되며 상당수 인원을 지역에서 채용 예정인 만큼 당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가대된다.

 

특히 협약 기업들 모두 입을 모아 철도, 제2의 서해대교 개통 등 기반 시설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는  당진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투자유치 3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높은 행정서비스 등 기업 하기 좋은 당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많은 우량기업과 국내 복귀기업, 그리고 글로벌 외투기업이 찾아오도록 적극적 기업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싸이클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3/22 [09:2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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