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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세무서 승격·설치 하라
-당진시의회 당진세무서 승격 건의안 채택, 정부에 건의문 전달-
 
혼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3/03/23 [08:19]
 

당진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00회기 임시회에서 김봉균 이원이 대표 발의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를 당진세무서로 승격·설치해 줄 것을  건의하는 건의안을 만정일치로 채택하고 정부에 전달했다.

▲     © e-당진뉴스


시의회는 17만 당진시민과 기업인, 근로자의 뜻을 대표하여 급증하는 세정 수요에 신속히 대처하고 국민 중심 세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현 예산세무서 당진지서를 시세(市勢)에 걸맞게 당진세무서로 승격·설치해 줄 것을 관계 요로에 요구했다.

▲     © e-당진뉴스


김봉균 의원은 당진은 대한민국 대표 철강·물류 핵심도시이자 환황해권 핵심 경제·산업중심지이며, 석문국가산업단지, 당진항, 철도 등 풍부한 산업인프라와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지난해에만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약 1조 7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가 이워진 점을  소개했다.

 

이는 같은 기간 충남 전체 투자유치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규모라며, 향후 미래 신산업인 수소 클러스터 등이 조성될 경우 당진은 국가 경제와 성장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 도시로 더욱 확대·발전할 것인데 다양하고 폭넓은 국세 행정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 2010년에 설치된 예산세무서 당진지서만으로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지적했다.

 

특히 당진시 소재 기업인과 시민들은 세무 업무를 위해 여전히 예산까지 가는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감내하고 있고, 납세 불편으로 기업 활동에까지 지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기업 유치와 투자까지 생각한다면 현 지서만으로 우리 지역 세정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국민을 위해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세무행정으로 국가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책무가 있다”며, “정부의 정책 방향이 공공부문 축소에 있다고 할지라도 필요한 곳에는 적절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한 인력과 조직이 있어야 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국가재정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도 납세규모와 세정수요에 걸맞도록 당진세무서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시의회는 당진세무서 승격·설치 건의안을 채택하고 대통령실, 대한민국 정부(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국회의장, 전국 시·군·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3/03/23 [08:1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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