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퍼스 서미화 대표는 11일 아동용 책상과 의자 12셋트를 당진시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후원했다.
순성면 남부로에서 교구(敎具)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인퍼스 서미화 대표는 201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해 책·걸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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