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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토양환경 적응 벼 품종 증식포 조성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간척지 염해답이 많은 토양환경을 고려,염해 및 이상기후에도 강한 주남,다보 등 지역 적응 벼품종 증식포를 조성, 운영한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3/06/02 [09:46]
 

 

 

 

 

그동안 벼 재배 농가에서는 삼광, 새일미, 동진찰벼 등 보급종 종자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지역에서 재배되는 벼 품종 다양성이 적은 단점이 있었다.

 

또한 당진시는 간척지로 이루어진 염해 답이 많고 읍면별로 토양과 기상환경이 다양해 같은 품종을 재배해도 지역별로 수량, 생육상황 등에 차이가 발생, 지역에 맞는 전용 품종에 대한 농가의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 e-당진뉴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적응 벼 품종 증식포 조성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원인 석문면 장고항리 박응식 농가 포장에 보급종으로 공급되지 않은 품종 중 간척지 염해 및 이상기후에도 강한 품종인 주남, 다보, 소비벼 종자의 모내기를 지난 5월 31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증식을 목표로 하고 있는 품종은 농촌진흥청과의 협업을 통해 유전자원으로 보관하고 있는 순도 높은 원종 중 1kg 정도를 분양받은 품종으로 손 모내기를 통해 소식 재배해 종자를 증식시킬 예정으로 생산된 종자는 농촌지도자회원 등 농가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3/06/02 [09:4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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