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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암센터 개소
-초정밀 방사선 치료기 등 최신 시설 갖추고 지역 암환자 진료·암환자 관리-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3/06/09 [08:12]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지역암센터 공모에 선정된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9일  ‘충청남도 지역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충남지역암센터는 매년 지역암센터 사업비 2억 원과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업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을 지원받아 암 환자 진료·검진 등 의료서비스 제공, 암 예방 관리 및 홍보·교육, 암 등록 조사 및 연구사업 등 암과 관련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와 천안시, 단국대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도의원,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단국대병원은 84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4월 도내 최대 규모인 250개의 암 전용 병상을 갖춘 총면적 3만 393.5㎡,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독립 건물로 암센터를 개원했으며, 암 진료·암 연구·암 관리 등 3개 부서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조직을 구성했다.

 

또 실시간 추적 4차원 암 치료기와 두경부암 치료 초정밀 방사선치료기 등 최신식 의료기기·설비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암 발생률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전국 지역암센터는 전남·광주(화순전남대병원), 전북(전북대병원), 경남(경상대병원), 부산(부산대병원), 대전(충남대병원) 대구·경북(칠곡경북대병원), 강원(강원대병원), 충북(충북대병원), 제주(제주대병원), 인천(가천대길병원), 울산(울산대병원), 경기(아주대병원), 충남(단국대병원) 등 총 13곳이 지정·운영 중이다.


 
기사입력: 2023/06/09 [08:12]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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