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매몰지 현장 방문
특히 국지적 집중호우로 공적 방제가 완료된 매몰지의 토사가 유출되거나 매몰된 나무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당진시는 지난 5월 14일 신평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서 첫 과수화상병 확진 사례가 나온 이래 7월 31일 기준, 과수농가 11곳 4.85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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