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 12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정상 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를 공연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유쾌한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발레 <돈키호테>는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발랄한 매력의 선술집 딸 ‘키트리’의 사랑이야기를 다뤘다.
정의와 사랑의 기사 돈키호테의 도움으로 키트리와 바질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국립발레단 <돈키호테>와 함께 새로운 꿈,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할인정보 홈페이지 참조)이며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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