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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4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제24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09/24 [16:44]
 

  

 

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수협,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장고항 어촌계 등 70여 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기사입력: 2024/09/24 [16:44]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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