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고향 당진을 떠나 인천에 거주하는 재인천 당진시민회원 300여 명을 홍보전에 초대해 해나루쌀, 표고버섯, 사과, 서리태콩 등과 농촌지도자회원 및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26종의 다양한 우수농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당진의 특화쌀인 ‘당찬진미’시식행사도 열려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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