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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장고항에서 수산물 경매시대 열린다
-수산물 위판시대 대비, 포항 36톤급 채낚기어선 선주 장고항에 전입-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23 [08:50]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조성공사 준공과 때를 맞춰 당진에도 꽃게·오징어·갈치 등 수산물 경매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장고항 국가어항 준공(2023년)을 앞두고 경북 포항에서  꽃게, 오징어 등을 주 어획물로 근해통발어업과 근해채낚기 어업을 하던 36톤급 채낚기 어선 선주 조미금 씨가 당진시로 전입, 수산물 위판시대 개막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e-당진뉴스



김홍장 당진시장은  22일 당진 장고항으로 전입한 채낚기어선 선주 조미금 씨를 시청으로 초청, 전입을 축하하며 어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진시에 따르면 “올 8월 장고항 국가어항 준공 이후 2023년까지 수산물 위판장 및 수산물 저장시설, 급유·급수시설 등의 기반시설 조성이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향후 위판장 건립에 맞춰 30~50톤 급의 어선 15척 이상을 유치해 수산물 경매를 통한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은 조 선주와의 간담 자리에서 “우리시 장고항으로 전입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후 수산물 쇼핑몰 등을 유치해 수도권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양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선주와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마련해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장고항이 미래지향적 종합기능 수행이 가능한 국가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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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3 [08:5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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