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나눔은 여건과 실태가 비슷한 인근 학교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업나눔 교사인 김은영 교사는 ‘받침이 있는 글자의 짜임 알기’를 주제로 그림책과 놀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하도록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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