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최해진 상무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소년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후원금은 학교폭력 등 감소를 위한 새로운 체험형 교육 수립, 사각지대 청소년 보호와 지원 활동 강화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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