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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고교 미술동아리 30명 면천읍성 인근 벽화 그리기 봉사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면천읍성 인근에서 호서고·송악고·서야고 3개 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 30명과 함께 “미래 세대가 만드는 역사를 담은 탄소중립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09/01 [09:43]
 

  




 

 


 
기사입력: 2024/09/01 [09:4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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