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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방조제 인근 해상서 심야 해루질 남성 구조
평택해경은 4일 새벽 0시 05분께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살려 달라’는 외침을 들은 행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해루질 중 밀물로 인해 고립된 30대 나성을 구조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4/09/04 [17:05]
 

  

 

구조 당시 물때는 저조 시간(23시 20분)을 지나 물이 들어오는 시기였고  밀물로 인해 물살이 빨라 뭍으로 나오지 못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기사입력: 2024/09/04 [17:0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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