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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2024/08/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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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병원과 협상의 끈을 놓치 않아야 할것이다. 김대건 신부와 신도수가 많고 전철로 발전의 속도가 높은 합덕으로 협상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 또한 아산병원이 들어와서 운영 유지 된다면 좋겠지만 영리를 우선시하는 기업과의 약속은 신뢰도에 의심이 너무 많이 간다. 아산 병원을 유치한다해도 언제 문 닫을지가 더 걱정이 앞선다.더구나 선대 회장이 한 약속이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음은 다시한번 생각해 방향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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