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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030' 속도관리지역 지정
-당진읍, 합덕읍,신평면,면천면, 송악 지역부터 속도제한 적용-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19 [08:29]
 

 

 

당진시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당진 1·2·3동, 송악읍 기지시리·중흥리·복운리, 합덕읍, 신평면, 면천면을 속도관리 구간으로 지정해 17일부터 도심 통행속도를 간선도로 50㎞/h, 이면도로 30㎞/h로 '당진 안전속도 5030'을 적용해 시행한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규정 속도를 하향 조정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이다.


안전속도 5030 속도저감 사업은 보행자 통행이 잦은 도시부 지역의 차량 제한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며, 타지자체 시범운영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부상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는 속도관리지역 지정에 앞서 당진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속도관리 구간에 안내 표지판 등 시설물 280개와 차선 도색 등을 마쳤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30km 속도단속 카메라 14대를 설치 추진 중에 있다.

 
17일부터는 5030 속도 하향 구간에서 규정 속도를 20Km/h 이하로 초과할 경우 과태료가 최대 4만원, 20km이상 초과하면 6만 원이 부과되며, 5030정책과 별개로 신규 설치된 무인교통 단속기와 속도하향 변경이 있는 경우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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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9 [08:2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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