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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추진
-국가대표 등 우수선수 기량 향상에 이바지할 인프라 구축 절실-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19 [08:57]
 

 

 
배드민턴 국가대표 등 국가 대표급 우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당진시가 국제대회 유치 등을 염두에 두고 241억을 투입, 2023년 준공 목표로 고대 종합운동장 일원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의 활동 모습


배드민턴 전용구장 규모는 1층·지상 2층, 건물면적 6,948㎡에 20면 규모로 시설이 준공되면 일부 시설은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현재 38개의 클럽 1,150여 명의 동호인과 초·중·고·실업팀으로 연계된  선수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코치 1명, 국가대표 선수 2명, 국가 대표급 선수 2명을 보유하고 있으나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없어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또 지난 12월 당진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설문조사에 따르면 찬성이 61.7%, 건립시 향후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64.9%에 달해 시민들의 숙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진시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건립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소로 활용하면서 국제대회 등을 유치하고 나아가 시민의 건강증진 및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김모씨는 “평소 배드민턴 동호회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면서 종목 특성상 우천 시에 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함을 느껴왔다”며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계획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 박영안 예산팀장은 “5월에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재정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배드민턴 전용 구장을 운영 중인 경남 밀양시를 방문해 시설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심사에 대비했다”며 “지역 현안사업인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이 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업비 241억 원 중 국비 6억을 旣 확보했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추가 지원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며, 발전소지원금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 등 적극적으로 가용예산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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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9 [08:5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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