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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안전생산기반 조성 시범 사업 추진
-부직포 터널재배기술 전수로 저온피해 방지, 수확량 증대 유도-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08:53]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고추재배 10개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안전고추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가뭄·고온 등 이상기후 대응 기술을 전수했다.

 
시범 사업은 크게 ‘자동관수시스템’과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노지환경 ICT 자동관수시스템은 전자센서를 기반으로 작물 생육에 필요한 토양수분 조건을 설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밀 기술이다.

 

▲     © e-당진뉴스



특히 부직포 터널재배 기술은 저온피해나 서리 등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이를 통한 고추 조기정식과 수확량 증대가 가능해 농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중형 고추 일괄수확기’와 진흥청이 개발한 ‘집중착과·중대과형 적영품종 투입 노지고추 일괄수확기 실증시험’에 참여해 정식지도에 나서며 고추 재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술보급과 류영환 과장은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고추 수확 작업에 노동력에 의한 비용 대비 51%의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력 절감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1/05/07 [08:5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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