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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년간 새 일자리 1380개 창출
-당진형 뉴딜 연계 RE산업단지 조성 통해 고용안정 선제 대응-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5/12 [09:39]
 

 

 
당진시는 12일 고용노동부,충남도와 고용안정 선제 대응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을 통해 선정된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앞으로 5년간 102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일자리 138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     우측 첫번째가 기건호 당진시 부시장



당진시는 12일 충청남도 대회의실에서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이건호 당진부시장을 비롯한 아산·서산·보령 부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는 탈석탄·탈탄소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 발전, 내연기관 자동차부품산업의 산업구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5년간 총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1380개를 창출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충남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운영 ▲친환경 에너지·모빌리티 인재양성 ▲이·전직자 재배치사업 ▲신성장산업 기술컨설팅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고용안정과 친환경 미래일자리 산업을 육성한다는 것.

 
또 지난해 수립한 ‘당진형 그린뉴딜’ 계획과 연계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으로 그린뉴딜 기업유치, 정의로운 전환위원회 설치 등 에너지 전환과정에서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에 참여했던 이건호 당진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인력양성-기술개발-고용-지역발전’의 선순환 경제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5/12 [09:3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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