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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을 ‘김대건의 해'로 선포
-탄생 200주년 맞아 그의 종교적 신념, 순교를 통한 그의 위대한 여정 뒤새겨-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5/13 [09:21]
 

 

 
당진시는 대한민국 최초 사제이자 유네스코 기념인물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2021년을  '김대건의 해'로 선포하고 오는 18일 시청 당진홀에서 선포식을 거행했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김대건의 해' 선포와 함께  ‘당진 솔뫼성지’가 국제적 천주교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그 위대한 여정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아 선포식을 기획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참여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하고 당진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포식 진행 상황을 실시간 중계했다.

▲     © e-당진뉴스



선포식에는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 교구장, 김홍장 시장,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이 참석했고,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기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사, 프란치스코 폴로 주유네스코 바티칸 대사 등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저해왔다.


당진시는 김대건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김대건 신부 탄생일인 8월 21일 전후인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당진 솔뫼성지에서 공연·전시·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당진시는 김대건 신부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의 종교적 신념과 업적을 인정받은 인물인 만큼 그를 배출한 당진시도 국제적 이미지를 정립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도 드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05/13 [09:2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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