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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시인 이시우 시집 '죽은 새를 먹다'
-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 전국 도서관 및 공공기관에 보급 -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6/18 [08:43]
 

 


당진의 모 병원에 근무하면서 틈틈이 시작을 해온 처녀시인 이시유(36) 씨의 첫 시집 '죽은 새를 먹다'가 정부 주관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돼 출판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았고,출판된 시집은 다음 달부터 전국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등 공공기관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               이 시 유  시인                                                                시집 '죽은 새를 먹다'




110쪽 분량의 이 시집은 ‘내 취미는 이시유 관람하기, 극악무도 발랄 태생, 즐거운 광기를 사랑하는 사람 오세요’ 등 55편이 수록돼 있으며, 기존의 틀과 다른 독특한 감각과 도발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뒤 2012년 당진의 자연환경이 마음에 들어 당진으로 이사해 정착, 모 병원에 근무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2014년 심훈문학상 詩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했고,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으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가 등단한 심훈문학상은 당진시가 지역에서 농촌 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1901∼1936년)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제정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이 시인은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 시집을 우수도서로 선정한 것은  더 갈고 닦으며 나아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사람의 영혼과 맞닿은 시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21/06/18 [08:4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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