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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품종의 진화, 실증시험재배 평가회
-수미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는 '두백' 재배기술 공유-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6/22 [09:18]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자체 종자생산포에서 감자품종별 장단점 평가에 이어  최근 수미 대체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두백' 품종에 대한 재배기술을 평가회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     © e-당진뉴스



이날 평가회에는 감자연구회장, 관내 주요 APC감자 담당자, 농산물유통팀장, 각 상담소장 등이 참석, 조풍, 금선, 수미, 두백, 하령, 서홍, 자영 등 각 품종에 대한 평가와 특히 수미 대체 품종 중 하나로 떠오르며 최근 전국적으로 재배가 늘고 있는 ‘두백’ 감자의 재배기술 확산방안도 논의했다.

 

▲     © e-당진뉴스



두백은 중만생종으로 수미와 비슷한 분질과 점질의 중간적 특성을 지녀 맛이 좋으며, 휴면기간은 길며 눈이 깊지 않아 저장성과 상품성도 좋다.
 
 
그러나 생육기간이 수미보다 20여 일 길어 장마기 회피와 후작 문제를 해결할 대책이 필요하고 까다로운 싹틔우기 과정을 농가가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가 요구됨에 따라 센터는 부직포를 활용해 파종 및 수확기를 앞당기는 재배기술을 선보이며 산광최아 및 정아절단법 등을 농가지도 시 적극 지도·홍보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6/22 [09:18]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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