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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내포티와 석문산단 투자협약 체결
-희소금속 수출 한내포티 110억 투자 석문산단 1만 6999㎡에 공장 증설-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6/23 [07:05]
 

 


충남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의 유동성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진시를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에 21개 기업을 유치하는 상과를 올렸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23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와 6개 시·군  22개 기업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홍장 당진시장, 석문산단 입주기업 ㈜한내포티 오영복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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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와 협약을 체결한 ㈜한내포티는 탈질 폐 촉매에서 희소금속을 추출하는 세계유일의 기술을 보유해 지난해 6월에 석문국가산단에 둥지를 틀고 가동 중인 업체로 이날 협약은 사세 확장과 관련해 3년간 110억 원을 투자해 1만6999㎡ 부지에 텅스텐, 바나듐, 티타늄 등의 희소금속 추출을 위한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희소금속은 철강, 전자, 에너지,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수요가 다양한 물질이나 수입의존도가 100%에 가까운 실정으로 ㈜한내포티의 생산품은 전량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증설로 1만 톤의 폐 촉매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내포티가 계획대로 투자를 완료할 경우 30명의 신규 고용과 간접적 생산유발효과 2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5억 원, 고용유발효과 66명이 발생할 것으로 추계된다.


 
기사입력: 2021/06/23 [07:0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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